군산시, 오는10월까지 군산공설시장 청년몰 정기이벤트 개최

청년몰에서 추억을 만드세요! …프리마켓, 전시회 등 이벤트 진행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5-17 19: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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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오는 10월까지 공설시장 청년몰에서 프리마켓, 전시회 등 다양한 정기이벤트를 개최한다.(군산시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시가 올해 오는 10월까지 공설시장 청년몰에서 프리마켓, 전시회 등 다양한 정기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이벤트는 시민참여형으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세 번째 금·토요일에 열린다.


시는 상상마켓 뿐만 아니라 공설시장의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격월(5·7·9월)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5~6월에는 ‘청춘꽃’, 7~8월에는 ‘청년상인’, 9~10월에는 ‘축제’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사진·미술작품 전시회도 있을 예정이다.


17일 열린 프리마켓에서는 군산에 거주하는 소상공인과 20~40대 주부로 구성된 30여 명의 마케터가 체험, 직거래 장터, 공방상품 등을 판매해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와 함께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공설시장을 소개하는 서포터즈단의 전통시장 홍보활동도 병행됐다.


김성우 시 지역경제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하고 여러 계층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종합예술공간으로써 청년몰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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