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제2기 면세점 특허심사위원 위촉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9-12-04 18: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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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제2기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 위촉행사를 개최했다. 김영문 관세청장(오른쪽)이 박 에스더 대한어머니회중앙회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관세청 제공)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관세청(청장 김영문)은 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제2기 보세판매장(면세점) 특허심사위원 위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기 심사위원은 총 99명으로 관세법 시행령에 따라 전원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1년 연임가능) 면세점 사업자 선정 및 중요사항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관세청은 ‘면세점 특허심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평가분야별로 전문성과 대표성이 있는 학회 및 단체가 추천한 민간인을 그대로 위원으로 위촉하고, 전체 명단을 관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제2기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 위촉행사에서 김영문 관세청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이날 행사에서 위촉된 심사위원들은 호선으로 2대 위원장으로 서강대학교 김용진 교수를 선출했고 청탁금지법과 면세점제도 설명 등을 듣고, 투명하고 공정한 특허심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관세청은 위원회를 열 때마다 이번에 위촉된 심사위원 중, 무작위로 25명을 선정하여 2020년도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 종료 후 참석 심사위원의 명단 및 선정기업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 탈락업체 평가결과는 해당 업체가 동의하는 경우에 한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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