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제조 혁신시스템 도입…"스마트 4가지 솔루션 자체 개발"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7-02 17:52:27
  • 글자크기
  • +
  • -
  • 인쇄

▲2일 농협사료 관계자들이 강원지사에서 스마트 4가지 솔루션 자체 개발시연회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사료 제공) 

농협사료(대표이사 안병우)는 2일 배합사료 생산성 및 제조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농협사료 강원지사에 최첨단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에서 도입한 최첨단 시스템인 스마트 4가지 솔루션은 사료공장 5대 제조공정(분쇄-배합-펠렛-후레이크-출하)의 배합비, 온도, 압력시간, PDI 등 수많은 빅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균일한 제품을 생산하는 '제품생산정보시스템'과 사료 재고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사료재고관리시스템', 제조공정의 전력을 세분화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공정별전력관리시스템', 집진기 대기환경 DATA를 자동으로 수집·관리하는 '집진기환경관리시스템'이다.


특히 '제품생산정보시스템'은 사료제조 주요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출해 비교분석함으로써 제조품질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양축농가에 최고의 사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농협사료 10개 공장에 순차적으로 스마트 4가지 솔루션을 적용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사료로서 제조기술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이명호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