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소방드론’ 재난현장의 숨은 공신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8-11 17:42:50
  • 글자크기
  • +
  • -
  • 인쇄

▲부산 남구 용호동 부산인력개발원 옹벽 붕괴사고 현장.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신현수)에서는 지난 8~9일에 남구 용호동 소재 부산인력개발원 옹벽 붕괴사고는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높이 10m × 길이 40m의 옹벽이 붕괴 되면서 인접한 남부면허시험장으로 토사가 흘러 내렸으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인명대피 유도와 안전조치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소방드론 투입으로 지반약화와 2차 붕괴 우려로 소방대원들의 진입이 불가한 곳에 인명검색과 사고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방드론이 재난현장의 숨은 공로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신현수 남부소방서장은 “소방대원들의 진입이 불가한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맹화찬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