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즐겨라! ”2018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군산서 개막

26일까지 청소년을 위한 170여개의 체험부스, 이벤트 운영
양해수 기자 yhskj4819@hanmail.net | 2018-05-24 17: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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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군산시 제공)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 학부모, 청소년 지도자 등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이하 박람회)’가 24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을 비롯한 전라북도지사 권한대행 김송일 행정부지사, 문동신 군산시장, 청소년 및 지도자, 청소년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행사의 기획에서부터 연출까지 청소년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를 위해 공모에서 선발된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해, 청소년만의 재치와 에너지가 가득한 진행으로 박람회에 참여한 많은 방문객들에게 청소년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4일 정현백 여성가족부장관이 2018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어린이행복도시 군산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거리와 프로그램에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어린이행복도시 군산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의 청사진을 새롭게 마련해 대한민국 청소년의 메카가 되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를 즐기는 청소년 미래를 여는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며 미래존, 진로존, 행복존, 창의존, 안전존 등의 총 5개 주제관에서 170여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청소년들이 관련 핵심기술을 직접체험하고, 미래 직업을 탐색하면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체험에 중점을 뒀다. ‘미래존’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드론, 코딩 등 핵심 기술을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장이 구성돼 있다.

 


또한 그동안 풀어놓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제1회 청소년 정책주장대회’를 개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모의선거 체험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빙상여제 이상화 선수의 청소년 토크콘서트, 공부의 신 강성태 강사와 주한 호주대사 제임스 최가 진행하는 멘토 특강, 청소년뮤지컬, 동아리경진대회, 청소년어울림마당, 도전골든벨, 고등래퍼를 비롯한 야외무대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가 준비돼 있다.

 
박람회를 방문한 모든 청소년이 야외광장에서 함께 만드는 ‘청소년박람회 공공아트월’ 제작 등 가지각색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에서는 방문 관광객과 청소년을 위해 관광해설사가 탑승한 셔틀버스를 군산 및 익산지역 총 3개 노선에 1일 4회씩 운행하며, 시티투어버스 무료 운영, 시내버스 노선증편으로 행사기간 박람회장 직행노선 운영, 월명동 인근 근대역사마을 거리 버스킹, 근대역사박물관 외 주요 관광지 청소년 무료 관람 등 관광객을 맞이할 이벤트와 편의 제공에 모든 준비를 끝냈다.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된 이번 박람회는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관람을 희망하는 학교, 청소년 시설 등 단체는 박람회 홈페이지(www.koreayouthexpo.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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