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조사 받던 공갈혐의 피의자 수갑 찬 채 도주

박정현 기자 phj42310@hanmaiI.net | 승인 2015-11-19 1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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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수색 발견 못해…거리활보CCTV 포착

[로컬세계 박정현 기자] 인천에서 긴급체포된 피의자가 수갑을 찬 채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 40분경 공갈혐의로 긴급체포 해 조사를 진행하던 피의자 A씨를 유치장에 입감 하던 중 피의자가 수갑을 찬 채 형사 2명을 밀치고 도주했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병력 250여명을 동원해 도주 예상 도로를 밤샘 수색 했지만 끝내 A씨를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에 대한 추적을 계속하는 한편 공개수배로의 전환을 검토 중이다.


도주한 피의자 A씨는 한 여성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불륜 사실을 가족과 친지들에게 알리겠다며 협박하며 돈을 요구 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돼 조사를 받고 유치장에 입감 하던 중 형사 2명을 밀치고 도주했다.

 

한편,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수갑이 이미 풀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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