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졸업생 471명에 학위증 수여…양승조 지사도 참석해

최홍삼 기자 okayama7884@naver.com | 2019-02-12 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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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최홍삼 기자]충남도립대학교 전 교육과정을 마친 471명의 졸업생들이 충남의 일꾼으로 첫 발을 내딛는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2일 대학 해오름관 다목적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2018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김돈곤 청양군수, 구기수 청양군의회 의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12일 충남도립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0회 2018년도 학위수여식’에 참가한 양승조 지사.(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471명 졸업생 한분 한분께 220만 충남도민과 함께 진심어린 축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 학위수여식이 졸업생 여러분의 희망을 키우고 더 행복한 충남의 미래를 여는 힘찬 다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음은 큰 자산으로 무엇을 하든 패기로 미래를 향해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개교 20주년을 맞아 충남도립대학교가 충남도민에게 사랑받는 중부권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와 학위증 수여, 우수학생 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수석은 자치행정과 정민지 학생이 전체차석은 작업치료과 심은지 학생이 수상했다.


▲12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졸업생들이 허재영 총장(오른쪽)에게 학위수여장을 받고 있다.

허재영 총장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큰 부담 없이 공부에 전념하도록 후원하고 지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졸업생 여러분은 우리 충남이 배출한 자랑스러운 아들과 딸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반드시 훌륭하게 성장해 개인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공적으로 지역에 헌신하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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