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그린로드 대장정’ 3년간의 성과 보고회 개최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승인 2021-10-15 16: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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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
▲정혜란 제2부시장이 허성무 시장을 대신해 아동 대표들로부터 ‘아동이 안전한 세상’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 ‘그린로드대장정’ 3년간의 성과 보고회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최로 15일 창원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을 비롯한 경남도의회 이옥선 의원, 창원시 의회 전홍표 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영식 경남후원회장, 경남아동옹호센터 정은희 소장님 등 창원 그린로드대장정 네트워크 단체와 학생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년간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이 지속되도록 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 아동 안전권 증진 공로자 표창패 시상, 아동참여 소감 발표 그리고 아동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 그린로드대장정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15개 기관 및 단체가 아동들과 함께 통학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조사와 어린이 참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통학로 개선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사업이다.

 



시는 매년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촉구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조성, 안전한 횡단을 위한 횡당보도와 신호등 설치, 불법주정차 및 과속차량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 그리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인성 강화 사업 등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목표로 아직까지 현재 진행 중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아동대표들은 아동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정책으로 실현해 준 허성무 시장(정혜란 제2부시장 대리수상)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동이 안전한 세상’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창원시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에 이런 감사패를 받으니 쑥쓰럽고 감사하다. 창원시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바라며,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한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그리고 그린로드 대장정 활동에 참여한 네트워크 단체와 아동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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