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로쇠 수액’ 전달

임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의료진 및 봉사자들 응원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0-03-05 16: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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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청사 전경.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5일 코로나19 전담병원 대구의료원과 동산병원에 각각 고로쇠 수액 120통과 임산물 견과 등을 전달해 의료진 및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는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기부된 ‘고로쇠 수액’은 국유림관리소와 보호협약을 체결해 산림정화 및 산불예방 보호활동을 수행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채취 양여로 채취한 임산물로 매년 산촌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경직되어 있는 대구지역을 위로하고, 지역 내 임산물을 소비해 산촌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부지방산림청에서는 6일부터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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