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농식품부, 접경 지역 농 특산물 소비촉진 행사 실시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5개점에서 전시·판매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1-16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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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접경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 행사’에서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오른쪽에서 네번째),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장(가운데), 나병만 농협유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세번째), 접경 지역 관내 조합장 등이 접경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로컬세계 이명호 기자]농협(농업경제대표이사 김원석)은 16일부터 19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접경 지역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접경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접경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제공하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5개점에서 16일부터 나흘간 전시 및 판매한다.

 

▲접경지역 농특산물 행사에서 고객분들께 증정품을 나눠주고 있다.


행사 상품은 접경 지역에서 생산된 쌀, 잡곡, 나물, 버섯, 사과 등 농산물과 쌀 떡국, 마늘 환, 사과주스, 장단콩 청국장 분말·장류 선물세트 등 가공식품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 코너를 구성하여 판매하며, 쌀 떡국 사은품도 증정한다.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접경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농협 판매장에서 많이 취급해 접경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특산물이 잘 팔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히고, 접경 지역 관내 조합장들에게도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 홍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접경 지역 농특산물 소비촉진 행사’에서 조재호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오른쪽에서 두번째),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 나병만 농협유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첫번째), 접경 지역 관내 조합장 등이 접경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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