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태호 태백시장, 희망을 나눕니다…'단풍나무 분양'

23일, 철암단풍마을 단풍나무 분양 행사 개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5-23 1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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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 철암동 행정복지센터는 23일 철암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철암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철암단풍마을 단풍나무 분양행사를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김혁동 강원도 의회 의원, 김상수 태백시 의회 의원, 정미경 태백시 의회 의원, 김태형 철암동장, 정정환 철암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단풍나무 한 그루를 이웃과 나누며 희망을 품고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 고 말했다.


또 “철암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단풍이다. 오늘 나누는 단풍나무가 코로나19로 힘든 주민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주민 모두가 단풍처럼 울긋불긋 잘 어우러지는 철암이 되길 바라며, 단풍 나눔 행사 준비 하느라 많은 분들이 수고가 많으셨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모여 아름다운 철암을 만들어 나간다”고 덧붙였다.


김혁동 강원도 의회 의원은 인사말에서 “철암이 전국의 단풍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암단풍나무 나눔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상수 태백시 의회 의원은 “주민 분들이 직접 채취한 단풍나무를 나눈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태형 철암동장은 “ 주민 모두 철암단풍축제의 상징인 단풍나무심기에 주민들이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분위기 환기 및 아름다운 철암 만들기 주민 동참을 위한 것으로, 철암동 주민들에게 단풍군락지에서 자연 발아해 자생한 단풍묘목 1300본을 나눠줬다.


이번에 분양한 단풍묘목은 철암단풍군락지에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채취한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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