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우리에겐 기술 혁신과 신산업 창출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3-05 15: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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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강흥(시인·수필가)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도 출범하자마자 1조9000억 달러의 경기 부양책을 포함하여 경제를 살리기 위한 여러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국민의 세금으로 미국 기업을 살리고 그 결과로 미국인들의 소득을 올리자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이유이다. 그 숨은 이면에는 정부가 중장기적으로 미국 산업 생태계의 근간인 제조업을 살리고 나아가 미래산업 분야를 키워 나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전략적 공감대가 깔려 있다.

 
첨단 기술의 탄생에는 정부의 전략적 협조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는 어떤가? 혁신 기술은 치열한 축적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정부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채택하게 되면 정부 서비스 수준이 높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장기적이고 구조적으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

 
이제 기술도 과거에 발목 잡힌 기술은 설 자리가 없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첨단 기술의 발달로 미래의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 세상은 우리에게 경고했다. 무엇이든지 새로운 변화 속에서 발전하지 않으면 도퇴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세상이다.


힘과 무력의 진입보다는 지혜와 기술의 노하우로 보다 다른 세상을 일깨우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인지도 모른다. 이대로 가다가는 기존에 있던 일자리도 30% 정도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세상의 변화는 모든 속도 속에 감출 수가 없다.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앞선 기술과 신산업 창출이 생존의 문제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다.

 
우리에게는 학교 교육부터 문제가 많다. 학문도 실용화시킬 교육으로 육성되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는 교육현장이 되고 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진로와 하고 싶은 전공으로 접근하는 교육도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의 일환이 될 수도 있다.

 
세상과 시대는 첨단 기술력을 노리는 사회가 되어 가는데 과연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아직도 분별력 없이 방관하면서 지나치고 있다. 최첨단이 만들어 내는 국가 산업의 발전과 기술 혁신도 정부의 인재 육성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아닌가 싶다.   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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