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훔친 차량 타고 수도권 상가 45곳 털어

박정현 기자 phj42310@hanmaiI.net | 승인 2015-11-11 15:24:39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박정현기자] 훔친 차량을 타고 수도권 일대를 돌아다니며 상가만을 수십차례 털어온 10대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남동경찰서는 상가를 털어온 A(17)군 등 공범 3명을(특수절도)로 구속하고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여 판매한 혐의(장물취득)등으로 B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훔친 옵티마 차량을 타고 인천, 서울, 경기일대를 돌아 다니며 45차례에 걸쳐 상가에 침입 38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주로 야간에 망치로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유명명품 외국 브랜드인 옷과 현금을 등을 주로 훔쳐왔으며 보안업체가 출동 하기전 재빨리 빠져나오는 수법을 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소년원에서 만난 친구사이로 발전 하였고 출소 후 함께 생활해오면서 서로 절도행각을 모이 실행에 해왔고 훔친 돈은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정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