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 '2019년 산업안전보건 공동 캠페인' 개최

12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등 부산지역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19-07-12 15: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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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제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고용노동청(청장 최기동)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등 부산지역의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12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부산 강서구 미음단지 일대에서 펼쳐진 캠페인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산경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산재장애인협회 등 7개 기관과 민간재해예방기관 등 부산 지역 산재예방 유관기관의 대표 및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이 함께 산업재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으로 안전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사망사고 등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으며,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건강상담 창구 및 노동법, 생활법 상담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각티슈 등 안전 홍보물을 배포했다.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오늘 공동캠페인 개최로 산업안전보건 유관기관이 재해예방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한 범국민적인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여 산재 사고사망 등 산업재해를 줄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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