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제주대 빅데이터 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워크숍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승인 2022-01-24 15: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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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전경.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한국해양대학교 창의해양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단장 김정창)은 제주대 빅데이터 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배진호)과 '해양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조인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해양대 해양인공지능융합전공과 제주대 지구해양융합부의 교수·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두 사업단의 최근 교육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두 사업단 간 교류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창의해양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은 연구단 소개를 시작으로 △광선추적 해석을 통한 다중경로 기하 차량측위에 대한 연구(서동욱 교수) △차세대 이차전지 탄소소재(강준 교수) △9축 IMU기반 관성 주행거리 측정 신경망(서동환 교수)에 관한 연구결과 등 총 5편의 대학원생 융합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빅데이터 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은 사업단 소개와 주요 연구결과 및 3편의 대학원생 융합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두 사업단은 향후 공동연구와 교과목 교류 개설 및 지속적인 합동 워크숍 등을 논의했다. 또 해양의 공통 주제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편 창의해양융합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은 2020년 11월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연구단은 해양 신소재, 해양 전장, 해양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해양융합산업 분야의 융합연구와 교육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학기부터는 전자통신공학과·전파공학과·전기전자공학과·기관공학과·기관시스템공학과·냉동공조공학과·조선기자재공학과·전자소재공학과·컴퓨터공학과가 모여 대학원에 해양인공지능융합전공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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