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106)기후변화에 안전한 곳은?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8-05 15: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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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지구의 에너지 변동은 46억년 동안 수없이 일어났었으며 지금도 그 영향권 속에서 지구인들은 무감감하게 살고 있다. 그런 것은 당장 나한테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라서 사람들이 기후 변화라 한다 해도 그것은 작년에도 그 전전에도 그러했기에 나에게는 그저 공염불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비가 많이 오면 오호 올해풍년이야, 기온이 높아 더위를 견디기 어려우면 말복 지나면 가을로 접어드니 살만할 거야 할 것이다.

 

내가 태어나서부터 변한 것 없는 것 같아 편히 잘 지내고 있는 개인적 사고들이 팽배해 있어 비, 눈, 바람, 해수면 상승 등이 그 증거라고 말하지만 실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매년 같은 형태인데 무얼 그리 호들갑이냐고 하지만 그가 99세에 죽을 때는 세상이 변하는 것을 이제야 느낌이 온다라고 말하고 그는 그동안의 경험에 관심 없이 시간을 마감하는 것이 지구인들의 삶이다.


여행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조건이 충족될 때 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것은 1) 돈이 있어야 한다, 2) 시간이 있어야 한다. 1, 2항이 충족된다 해도 3) 건강하지 못하면 여행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여행은 누구나 3가지조건이 충족할 때 여행하는 것이 인간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의 일명 기후변화라는 단어를 모두 이해 하려면 천지개벽(天地開闢)이 일어날 때도 보통사람은 지나면 괜찮아 질거야 하면서 [인간세]를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제4차산업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지구의 에너지 활동은 그 강도가 강해졌다. 여행지 선택에서 나는 다 가보았는데 북국과 남극을 못가보았다는 분들이 많아 그들은 마즈막으로 북극여행을 선택해서 순간 수만년 동안 쌓였던 빙하가 녹아부서져 바다 물로 떨어지는 굉음과 빙하가 산산 조각나서 물속에서 솟구치는 경이로운 광경, 어던 유빙에는 흰색이 움직이는 현상이 무엇인가 자세히 살펴보면 북극 흰 곰이 따뜻한 곳으로 가기위해 자연의 빙하배를 타고 고독하게 앉아있는 그 모습을 보는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이 날 것입니다.

 

그것이 지구의 에너지변화가 만들어내는 자연현상이며 이와 똑같이 남극빙하도 그렇게 녹아가고 있어 러시아 북극쪽 빙하가 완전이 녹아서 보니 5개의 섬이 새로 탄생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3한4온 몬순지역인 대한민국이 2020년 7,8,9월의 강수량은 년평균 강수량의 50~60% 집중하여 지금과 같은 홍수피해기 극심한 것은 역시 지구의 에너지변화의 결과이다. 지질시대 홍적세에도 극심한 강우량으로 인해 엄청난 충적층이 이루어진 것이 그 증거이다. 현재 세계연평균 기온이 1℃ 상승했다고 한다. 기온이 1도만 상승해도 바다의 해수면이 30cm 크게 상승하여 남태평양 섬들은 물위에서 축구를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강우로 지형변화는 극히 소극적이었으나 2020년의 강우는 산사태와 강 뚝 파괴 순간홍수로 농작물의 피해는 아마 매년 경험이지만 2020년처럼 순간 발생하는 것은 아마 처음일 것이다. 물론 이런 패턴이지만 모두 기억 못하고 있어 열 상승인 에너지변동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장마철인 것, 하는 생각에 랜드 슬라이드가 곳곳에 발생한 결과가 우리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에 대한 대책이 강하게 요구되는 시대를 맞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관광발전회 고문, New Normal 연구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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