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0년 사회복지시설 지도점검 실시

'복지재정의 부적정 수급 근절 및 투명성 제고'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7-01 14: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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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전경.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 단체 재정의 투명성과 서비스 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지역 내 장애인 단체 및 시설(7), 노인시설(51),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및 가정폭력상담소(3), 아동시설(9) 등 모두 74곳을 실시한다.


지도점검은 담당공무원 6개반을 구성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회계처리 및 시설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또 주요 점검내용인 △재무·회계규칙준수 △각종 법령 및 지침준수여부 △후원금 관리 및 수익금 적정관리 △보조금 집행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병행해 점검한다.


의성군 관계자는 “복지시설 회계 및 기부금 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조치하며, 운영·관리 상태 전반사항을 점검하여 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의 건전하고 안정된 재정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재정 투명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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