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서, 상추밭에서 양귀비 재배한 피의자 검거

오영균 기자 gyun507@localsegye.co.kr | 2015-06-23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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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오영균 기자] 대전둔산경찰서는 본인이 경작하는 상추밭에서 양귀비 170주를 식재 후 경작한 피의자 A씨(남, 66세)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둔산서에 따르면 A씨는 본인 소유 밭 200평에서 상추 및 쑥갓 등을 경작하면서 그 사이 약 3평 가량에 양귀비170주를 경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둔산서는 A씨가 양귀비가 민간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알고 비상시 사용할 목적으로 재배한 것으로 확인돼 불구속 입건했다.

 

둔산서 관계자는 “현재 양귀비·대마 특별단속기간중에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민간요법 등 양귀비·대마 밀 경작 행위에 대해 7월까지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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