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관악구 슬기로운 공약사업, 빈틈없이 챙겨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승인 2022-01-06 1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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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S밸리 육성, 강감찬 도시 관악 브랜드 구축, 혁신 관악청 운영 등 성과 돋보여
▲2022년 관악구 공약사업추진상황 보고회. 관악구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새해 시작과 함께 구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5일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갖고, 사업 추진의 부족한 부분과 개선해야 할 사항들을 꼼꼼히 챙겼다.


민선7기 관악구 공약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 속에서도 이행률 93.9%를 기록하며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 72개의 실천과제 중 33개 사업은 조기 완료했고 38개 사업은 정상추진 중이며, 1개 사업은 대내·외적인 상황 변화로 추진이 어려워 적극적 행정을 통한 공약실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혁신, 소통, 협치를 핵심기조로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실현을 위해 지난 3년 반 동안 더불어경제, 더불어복지, 으뜸교육문화, 으뜸교통, 청정삶터, 혁신관악청 총 6대 목표 아래 구민과 약속한 72개 실천 과제를 차근차근 달성하고 있다.


우선 ‘관악S밸리 육성’ 사업으로 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낙성벤처창업센터 본점과 R&D 센터점 등 13개소 창업지원시설을 조성해 112개 창업기업이 입주해 역량을 키워 가고 있다. 또한, 창업지원펀드 조성, 민간투자 활성화 및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불어경제’를 위한 관악의 경제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더불어복지’ 분야도 여성친화도시 지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또한 국공립어린이집 13개소를 확충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목표 50%를 달성했다. 아울러, 놀이체험관과 장난감 영유아도서관, 마을미디어센터 등을 갖춘 ‘관악가족행복센터’ 건립도 완료했다.


민선7기 ‘강감찬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고, 강감찬대로 명예도로 지정, 낙성대역을 강감찬 역으로 병기하는 등 ‘강감찬 도시 관악’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했다.


‘신림선’ 경전철은 현재 공정율 96%로 2022년 5월 개통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서부선’ 경천절 서울대 정문 앞까지 연장, ‘난곡선’ 경전철 재정사업 전환에 따른 조기착공 등 관악구민의 숙원인 교통 환경 개선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며 사통팔달의 교통의 중심지 ‘으뜸교통’ 관악을 실현하고 있다.


소통과 나눔의 녹색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관악산 으뜸공원, 도림천 특화사업, 더불어 도시농업공원, 관악산 모험숲 조성 등 관악산과 도림천을 연계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삶터’ 관악을 만들었다.


특히 소통과 혁신 행정을 강조한 ‘혁신 관악청’ 분야의 이행률은 97.6%로 6대 목표과제 중 가장 높게 나타나며 구민의 참여의 폭과 깊이를 확대하고 민·관협치 활성화를 이끌어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는 주민과 약속한 민선7기 주요 사업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완성되고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코로나19가 초래한 위기를 빈틈없이 관리하는 한편 구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반드시 창출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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