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故이태석 신부 남수단 제자들,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방문

내년 봄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 후속 작에 방한 활동 담길 예정
“이제는 성인이 되어 처음 온 대한민국의 가장 높은 전망대 구경해요”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0-14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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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기념사진 촬영하는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가운데)와 故이태석 신부의 제자들.(롯데월드 제공) 

[로컬세계 길도원 기자]롯데월드(대표 박동기)는 지난 10일 다큐멘터리 영화 ‘울지마 톤즈’ 주인공 故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 7명이 해외 첫 나들이로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된 제자들은 사단법인 이태석 사랑나눔재단을 통해 지난 9일 처음 한국을 방문해 15일까지 한국의 발전상을 체험하고 故이태석 신부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서울스카이에서 서울의 전경을 만끽하는 故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들.


이들 제자 일행의 한국 방문기는 2020년 봄 개봉 예정인 '울지마 톤즈’ 후속 다큐멘터리에 담길 예정이다.

 

한편 故이태석 신부는 인제대학교 의대를 졸업 후 신부 서품을 받고 전쟁과 가난으로 피폐해진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마을에서 가톨릭 선교활동을 펼쳤다. 2010년 48세의 나이로 선종하기 전까지 병원과 학교를 건립하고 브라스 밴드를 조직해 음악 공연으로 남수단 인들에게 사랑을 실천했다. 톤즈 마을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로 '남수단의 슈바이처', '톤즈의 성자'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생애 첫 벨루가와 만난 故이태석 신부의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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