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간담회 개최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3-27 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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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모습.(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김주수 의성군수, 이광휘 의성군이장연합회장, 장상은 의성군새마을회장 등 관내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1일 국무총리의 ‘사회적 거리두기’대국민 담화문 발표에 따라 오는 4월 5일까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자제, 개인위생 철저, 모임 금지 등 개인 또는 집단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부득이한 경우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주수 군수는 “코로나19 조기종식을 위해 군민들이 솔선수범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가급적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개인위생 수칙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군에서도 모임이나 행사연기, 점심시간 교차운영 등 공직사회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각 단체에서도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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