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쌀의 무한변신, 라이스쇼' 개최

고건웅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11-11 12:54:05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고건웅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흔한’, ‘전통적인’ 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쌀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고자, 오는 13일 2040 유동인구가 많은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쌀 홍보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가래떡데이 주간에 쌀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면서 젊은 수요층에게 쌀이 흰쌀밥의 이미지가 아닌 향기나는 쌀, 쌀 피자, 쌀 디저트 등 새롭고 다채로운 상품으로 다가가고자 마련했다.

최근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증가하여 올 연말 쌀가공품 수출 1억불 달성에 기여가 큰 컵떡볶이, 가공밥, 쌀음료 등도 함께 전시하며 시식도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패션쇼’ 형식을 적용하여 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우선 ‘라이스 쇼룸’을 구성하여, 향기 나는 쌀, 천연색소 쌀, 프리미엄 쌀 등 쌀의 트렌디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쌀 제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쌀 음료, 쌀 시리얼, 쌀 피자 등 쌀로 만든 이색 음식과 쌀 가공품을 시식해 볼 수 있는 ‘라이스 바’를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라이스쇼 레드카펫 포토존’을 마련하여 다양한 쌀 캐릭터들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룰렛 돌리기, 포토존 인증샷, 행운 추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쌀 캐릭터 굿즈와 프리미엄 쌀, 쌀스틱, 컵밥, 쌀음료 등 다양한 쌀 가공품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쌀 정보 제공 누리집인 ‘미소곡간’과 ‘쌀이답이다’에서 온라인 이벤트(떡볶이 및 가래떡 경품 증정)를 11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농협 하나로마트(5개소, 각 1,111개 내외) 및 각 지자체에서 가래떡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농업과 쌀 소비에 대해 한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일 흔하게 먹는 쌀밥의 형태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새롭고 다양하고, 간편하며, 트렌디한 쌀의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한 쌀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쌀과 쌀 가공품을 개발·판매,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고건웅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스팸글방지문자
  • 스팸방지 문자를 입력하세요.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