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방지 구슬땀

산악사고 3건 중 1건 9~10월 발생
박정현 기자 phj42310@hanmaiI.net | 2016-08-30 12:21:56
  • 글자크기
  • +
  • -
  • 인쇄

[로컬세계 박 정현기자]인천소방본부가 9월, 10월 가을철에 산악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고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소방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총 321건의 산악 중 107건(33%)이 9~10월 두 달간 집중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벌초인구가 증가하고 단풍놀이를 위해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소방본부는 주요 등산로에 캠페인 등 산악사고 예방활동과 등산 중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위치표지판 및 간이 구급함 등 안전시설을 정비·보강하고 산악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 게릴라성 폭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등산객 안전조치 강화 등 산악사고 방지대책을  놓았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초행산행은 가급적 혼자하지 말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산행 시작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필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박정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