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7억7800만원 규모 ‘명절 복(福)꾸러미’ 소외계층에 전달

‘행복한 명절나기’ 부산지역 4억4000만원, 김해·양산지역 6000만원
경남銀, 경남·울산지역 소외계층에 전통시장 상품권 2억7800만원 지원
2008년부터 누적지원 규모 144억여원 달해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0-09-22 12:12:54
  • 글자크기
  • +
  • -
  • 인쇄


BNK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행복한 명절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은행은 22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차례상 차림 지원을 위해 ‘명절 복(福)꾸러미’를 전달하는 ‘2020 추석맞이 행복만개(萬開) 나눔사업’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부산광역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            BNK금융그룹 제공


부산은행은 22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차례상 차림 지원을 위해 4억4000만원 상당의 ‘명절 복(福)꾸러미’를 전달하는 ‘2020 추석맞이 행복 만개(萬開) 나눔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외에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6000만원 상당의 ‘명절 복(福)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용품 등 14종의 물품이 담긴 ‘명절 복(福)꾸러미’는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부산지역 8800세대와 김해·양산지역 1200세대 등 총 10000세대에 전달된다. 

 

경남은행도 추석을 맞아 창원을 비롯한 경남 및 울산지역 등에 총 2억78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경남은행이 지원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용된다.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08년 부산은행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상품권 및 상차림 지원품 전달사업은 현재 BNK금융그룹 전 계열사를 통해 진행 중이며 올해까지 기부된 누적지원 규모는 144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나눔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aum
전상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독자의견]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