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81)단맛은 운석으로부터?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6-17 1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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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박사 한국갈등조정학회장

단맛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영흥면 선재도에서 벌거벗고 밀물 때 함께 오는 모칫 새끼를 나무로 물을 후려치면 치어들이 뻘에 떨어져 파닥파닥 튀는 것을 주어 먹으면 단맛이다. 많이 먹으면 쓴맛이 강해진다. 물 쓰면 바위가 하얗케 얼룩이 보이면 혀로 할트면 단맛, 아직도 기억이 난다.

 

봄이 되어 소나무가 지난해에 순이 자란 가지를 배배틀어 훑어 내면 단맛의 송기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억하고 다음 해가 올 때 까지는 가끔 바위를 핥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돌(암석광물)에 관심이 많았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당(糖)은 쌀밥을 엿기름 넣어 발효한 것이 감주(甘酒)를 베자루로 걸어 큰 가마솥에 서서히 열을 가하면 조청이 되고 더 열을 가하면 갱엿이 된다. 그래서 그때 본 경험생각을 더듬어 감주를 만들어 마신다. 또 감기 걸리면 감주에 고춧가루 타서 먹으면 감기다 낫는다.

 

인간이 단맛을 섭취하면 힘이 나고 건강하기에 반찬에 설탕을 치면 맛이 있다. 현재는 모든 요리에 설탕이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서 모두 멋진 몸매이다. 더 즐기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알고 절구통형 체형이 되는 것이 설탕의 힘이다.

      
지구상에 설탕의 종류는 화학적으로 보면 아주 많다. 그중 2종류 즈이나와 스테비아 만이 체내에서 체류하지 않고 배설되는 특징이 있어 당료환자들이 선호하는 설탕이다. 그 외의 당인 포도당류는 체내에서 체류하므로 처음에는 멋진 몸이 되다가 나중에는 거인이 된다. 그래서 설탕을 안 먹으려 해도 모든 것이 당분 즉 우리 몸에 체류하는 당 때문에 건강에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그럼 이런 좋은 당과 나쁜 당이 어디서 왔을가에 대한 연구는 뭐 많이 있어 지구생태환경에서 자연적 인공적으로 만들어진다. 예를들면 벌꿀 메풀시럽 등도 그런 카테고리속에 속하고 있다. 현 [인간세]인들은 설탕과 싸우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2019년 홋카이도 대학과 도호꾸 대학의 후쿠카와와 치카라이시 교수들이 NASA 저널에 발표한 것에 의하면 생명체를 구성하는 당은 운석(隕石)에서 처음 검출됐다고 발표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깜짝 놀랐을 것이다. 당분은 모든 식자료 요리에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채로 정해진 것은 거의 당분이 강한 것부터 낮은 것 까지 당분이 함유되어 과일은 당도가 높을수록 가격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과일의 단맛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인공적으로 비료를 만들어 사용하는 시대에 와 있다. 그래서 움식의 요리에서 단맛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지구촌 어디든 가도 당분은 큰 가치를 생산하고 있다. 음식의 요리와 술 간식류, 아이스 크림 등 전 세계 사람들이 단맛에 중독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 하면 모두가 단맛을 좋아하고 한 끼도 단맛을 멀리하지 않는 것이 그 증거이다. 또 건강 적으로 설탕 때문에 당뇨병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오래 전에 당뇨환자들이 맘대로 섭취해도 괜찮은 사카린이 발암을 일으킨다하여 오랫 동안 규제속에 있다 얼마 전에 자유롭게 되어 당뇨환자에게도 기쁨을 주고 있다. 건강하게 살려면 요리에 특히 한국형 반찬에 당분을 넣치 않아야 건강한 국민이 되어 건강보험도 크게 줄 것이다. 그러므로 당분 섭취에 신경 쓰면 150세까지 문제없을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주)이앤코리아 고문,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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