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올 하반기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규모 확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승인 2021-07-26 12: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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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전경.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실시 중인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융자규모를 하반기 들어 대폭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확대 규모는 60억원으로 상반기 40억원 대비 150% 증액됐다. 이로써 2021년 의성군의 융자규모는 경북도 융자 56억원을 포함해 총 156억원이 됐다. 군은 이에 대한 3.5%의 이차보전 지원을 위해 1회 추경에는 이차보전금을 4억5000만으로 증액 편성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경영악화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융자 신청이 증가됨에 따른 조치이며,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융자 가능금액은 일반업체 최대 3억원 우대업체 최대 5억원까지이다.


김주수 군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규모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영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 불황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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