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서, 해운대 앞 해상 전복선박 긴급구조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4-12-05 1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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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운대 앞 해상에서 전복된 레저보트  © 로컬세계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해양서(서장 김홍희)는 4일 오후 청사포항 남방 약 150M 해상에서 전복중인 레저보트 K호 (길이약 4.5M, 승선원2명, 이하미상)에 승선하고 있는 선원 2명을 구조 했다고 밝혔다


레저보트 K호는 어제 4일(목) 오후 20시경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야간항해 장비를 설치후 성능시험 확인차 출항하여 동일 21시경 청사포해상에서 수영만으로 복귀중 미역양식장 그물에 걸려 자력항해불가 및 선내 해수가 유입되면서 전복되어 119경유 부산해양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양서는 경비정과 122구조대 및 파출소 순찰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선장 김모씨 등 2명을 구조하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1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119구조대 이용 인근병원으로 후송했다.


부산해양서는 소유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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