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잘못된 정치 사회가 우리의 모든 것을 짓밟고 있다. 이러니 나라가 잘 되어 갈 수 있는가?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승인 2021-10-04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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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강흥(시인·수필가)
지금 우리는 단결된 하나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 모두가 법의 질서 앞에서 지키고 나아가야 할 때이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권력자나 정치인, 심지어는 법조인까지 법을 무시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불법을 저지르며 변명 아닌 변명으로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는 사회다.


이래서야 되겠는가? 국민 앞에 더 모범적으로 법을 지키고 준수해야 할 사람들이 법을 이용하여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가 자신의 입장에서 창피한 줄을 모르고 사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오로지 나만 돈 벌고 잘 먹고 잘살면 된다는 심정으로 살아가는 사회가 과연 올바른 사회인가 묻고 싶다. 한 해 한해가 계절의 수레바퀴 속에서 서민들은 국가를 믿고 낭만과 행복을 꿈꾸며 살고 싶은데, 언론이나 외신 등 뉴스에서 터져 나오는 사회악의 잘못된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나쁜 단면을 본다.


말로는 공정이란 용어는 잘 사용하는데 무엇이 진정한 공정인가는 우리 사회에 묻고 싶다. 모든 것이 정치적으로 엉터리 사회를 이끌면서 자신들의 영달을 노리는 꼼수 정치이다.


우리 사회가 법치주의라는 비명 아래 형식적 법치주의의 잘못을 던져준다. 이제 우리 사회는 권력자나 정치인, 법조인들이 사회적 큰 물의를 일으키면 그 책임을 물어, 부정으로 벌어들인 모든 재산권을 국고에 환수조치 해야 그런 부정적인 행동들을 안한다.


순간의 선택으로 잘못을 저지르면 평생을 후회하면서 산다는 것을 보여주는 법치주의가 되어야 한다. 모범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유혹이나 부정부패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이다. 그래야 존경받는 사람으로 훌흉한 인물이 된다. 그것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역사는 훌흉한 사람들을 지켜보며 역사의 인물로서 지정하여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존경하는 인물로서 인정받는다. 재물은 순간의 욕심이다. 그러나 자신을 지키는 품성은 아무니 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참고 견디며 이겨내야 한다. 이것이 성공한 것인데 현실은 부정과 부패를 해서라도 돈만 많으면 출세를 했다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잘못된 인식이 사회를 멍들게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우리 사회가 공정한 사회에서 누구나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사회로 가려면 올바르게 사회 기강이 서야 한다. 잘못이 있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권력자나 정치인, 법조인들이 권력이나 지위를 이용해서 숨기고만 가려는 것은 국민 앞에 더 큰 반성 없는 죄를 만드는 것이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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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식 님 2021-10-05 22:58:18
면도날 같은 귀감의 말씀입니다 온천지가 구린내 가득합니다. 곳곳이 정신에 중병이 들었습니다. 치자들이 꼭 읽어야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식 님 2021-10-05 22:57:22
면도날 같은 귀감의 말씀입니다 온천지가 구린내 가득합니다. 곳곳이 정신에 중병이 들었습니다. 치자들이 꼭 읽어야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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