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박원순 서울시장, ‘제로페이’ 전국 확대 시행 추진

고은빈 기자 local@ocalsegye.co.kr | 2019-01-18 11: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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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출처=서울시)
[로컬세계 고은빈 기자]서울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박원순 시장이 이달 18~19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4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이날 총회는 전국 시·도지사가 한 자리에 모여 서울에서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제로페이’와 관련해 17개 시·도에 도입, 전국 확대 방안을 논의·추진하고자 마련됐다.

 

또 자치조직권 보장, 재정분권 강화, 합리적인 자치경찰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시도지사 공동의견서'를 채택해 향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총회에 앞서 오후 2시 40분부터는 청렴사회를 실현해 나간다는 목표로 협약을 체결하는 ‘청렴협약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부패 배척,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과 시행, 반부패·청렴 엄정 대처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권익위가 지난해 연말 민선7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청렴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으로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3시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 정책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책간담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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