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외국인 유학생 확진자 추가 발생…총 45명

'접촉자 및 감염력 있는 동선 없어'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5-23 1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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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허태정 시장이 대전역에 설치된 해외입국자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있다.(대전시 제공)


대전에서 해외입국한 외국인 유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해외입국 내‧외국인 14명 포함)이 됐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45번 확진자는 20대(남) 외국인 유학생으로 방글라데시에서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자택(유성구 궁동)에서 자가격리 중 이었다.


12일 대전역 개방형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하던 중 증상발현으로 22일 유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실시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입국 후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아 접촉자가 없다.


확진자는 22일 오후 11시 30분 충남대학교 병원 음압병상에 입원조치 됐으며, 확진자가 머물던 자택도 이송 직후 곧바로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한편 대전시는 외국인유학생을 포함한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앱’과 하루 2차례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증상유무와 자가격리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학과 각 구 보건소간 핫라인 구축을 통해 유증상자 관리와 외국인유학생 전수조사 실시 등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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