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수 군산대 교수, '특허기술 상용화 기술이전'

“커플러를 이용한 철근 이음 구조체 및 철근 이음 방법”
양해수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19-07-12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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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교수. 
[로컬세계 양해수 기자]전북 군산대학교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이성수 교수가 “커플러를 이용한 철근 이음 구조체 및 철근 이음 방법” 특허 기술 상용화를 위해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이전료는 3300만원이다.

이 특허는 철근의 인장력에 대해 경화제의 전단저항 및 압축저항으로 인해 기계적 이음부의 성능이 철근 항복 강도의 약 125% 이상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콘크리트와의 정착을 견고하게 하는 동시에 철근에 작용하는 인장력으로 커플러의 마디부와 철근의 마디 사이에 압축저항이 형성되어, 경화제의 전단 내항력을 경감시키고, 경화제가 전단 파괴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커플러 내부에 경화제가 충진됨으로 인장과 압축에 모두 유효해 내진성능이 우수한 기계적 이음 방법으로,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기존 기계적 이음장치에 비해 제조시간이 짧고, 제조비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또 시공공정이 단순해 작업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어 업체에 큰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수 교수는 이 외에도 2015년 '플로팅 폰툰 조립체'에도 기술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을 1100만원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액의 기술이전료를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어, 군산대의 기술이전 실적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기술이전시장을 개척 및 확대해 나가고 있다.

 

▲철근 이음용 커플러를 나타낸 사시도(perspectiv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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