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한다

이달부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운영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10-13 1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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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화성시는 지난 1일부터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부권역(진안동, 병점1·2동, 반월동, 기배동, 화산동, 동탄1-7동)을 대상으로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개소·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취약·위기노인 발굴 및 상담, 통합사례관리, 기타 재가서비스 등을 통해 서비스 대상에게 맞춤형 일상생활지원, 개인활동지원, 정서지원, 긴급지원, 자원개발 및 연계 등을 지원한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서비스 대상자 욕구파악, 제공서비스 점검 및 타서비스 연계 등 정기적인 사례관리 ▲취사, 도시락 배달, 밑반찬지원, 생필품 구매, 청소, 세탁 등 가사·일상생활지원 ▲식사, 세면·목욕 도움, 체위변경, 옷 갈아입히기, 외출 동행 등 신변・활동지원 ▲정서지원 및 안부·안전 확인 ▲노인상담, 교육, 후원·결연, 여가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수행한다.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및 중위소득 150% 이하로 장기요양 등급외자, 혼자서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자 ▲부양을 받지 못하고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자 ▲자연재해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자 등이 대상이다.


대상자 우선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장기요양등급외자, 독거유무 등 고려, 시·군에서 선정·관리 순이다.


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장기요양서비스와는 달리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등급외자 및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 등을 포함한 저소득 대상자와 긴급지원 대상자를 위한 서비스이다.


장기요양서비스는 민간재가시설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장기요양등급판정을 받은 자가 이용 가능한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했으나 재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도 서비스가 제공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공모를 통해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의 수행 기관 보조사업자로 사단법인 공감연대(대표 박혜옥)를 선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031-236-3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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