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나도 모르게 쉽게 버려진 일회용품 풍요 속에 지구의 환경은 오염된다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승인 2021-11-26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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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이강흥 (시인, 수필가)
요즘 우리 사회가 너무나 쉽게만 살려고 하는 일회성 문화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세상이 너무 많이 변해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자연환경을 지키지 않으면 결국 그 피해는 지구에 사는 인간에게 다가온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 19도 마찬가지로 별것 아닌 것 같은데도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무서운 질병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지만, 번식력은 강하여 쉽게만 생각한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어쩌면 이것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인들에게 가장 낮은 경고 조치인지도 모른다.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항이지만 인간이 과학의 발달로 자연을 쉽게만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변하여 가는 것도 세상의 이치이지만 자연의 생명체에게 피해를 주는 오염은 결국 그 피해는 인간에게 다가 온다.


인간이 살면서 산업의 발달로 편리하게만 생각한 일회용 모든 물건들이 알고 보면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되도록이면 나부터 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생활문화가 변해가야 한다.


심지어 먹는 음식물부터 서 입는 옷까지도 모두가 결국 환경과 연관성이 크다. 그래서 그런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다시 한번 생각하여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오염도 줄이는 방향으로 우리 모두가 생각의 깊이를 더해가는 세상으로 변해가야 한다.


나만 잘 먹고 나만 편하게 잘 살려고 하는 마음은 지켜보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심보이다. 가정생활에서부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것이 결국에는 환경과 연관이 있는 삶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환경을 생각하는 교육이 필요한 사회다.


작은 것이 모여서 튼 것이 되듯이 작은 물을 오염시키면 결국 강과 바다까지도 오염되듯이 내 자신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지구 어딘가에서는 오염의 원인이 되는 양심 없는 사람들의 행동이 벌어져 지구를 오염시킨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가 결국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우린 알아야 한다. 만약 지구가 오염되어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판을 친다면 과연 이런 곳에서 인간이 살 수가 있겠는가?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로도 전 세계가 시끄럽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 균이 전 세계를 덮는다면 지구 멸종까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환경운동은 환경운동 전문가만 하는 것이 아니고 지구상에 살아 있는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사는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구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환경운동에 동참하는 자세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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