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동예술촌 문화예술축제…내달 9일까지 개최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18-10-29 11: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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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제4회 창동예술촌 문화예술축제’ 사진.(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는 재즈음악과 예술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창동예술촌 문화예술축제’를 이달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마산 원도심지역인 창동예술촌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의 기간 동안 다음달 4일까지는 아고라광장에서 전시된 서예, 캘리, 판화, 테라코타 등 예술학교 수강생들의 발표작품 60여 점을 볼 수 있다.

 

9일까지 창동거리길 일원에서는 창동예술촌과 부림창작공예촌 입주작가들이 소그룹으로 체험형 아트마켓을 운영한다. 벤치나 약간의 소도구를 이용해 탐방객이 쉬어가거나 문화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다음달 3~4일 이틀간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아고라광장에서는 ‘재즈 콘서트’가 개최된다. 3일에는 창동예술촌 예술학교 하모니카 및 탱고 수강생들이 ‘김정곤 재즈그룹’과의 합동 공연을 펼치며 4일에는 ‘강성민 재즈퀸텟’이 ‘Over The Rainbow’, ‘Moon River’ 등 가을과 어울리는 낭민적인 재즈 선율을 선보인다.


박상석 도시재생과장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동안 창동예술촌과 부림공예촌 등 마산 원도심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 시민, 입주예술인,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5월 개촌한 창동예술촌은 마산지역 원도심 재생을 위해 2011년부터 창동의 빈 점포를 활용해 예술촌을 만들어 예술인을 입주시켰다. 이 후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과 시민참여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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