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계류중인 유조선 화재 119와 진화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4-11-12 1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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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류 중인 44톤급 부산선적 유조선에서 발생한 화재를 해경과 119에서 진화하고 있다. © 로컬세계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은 12일 오전 동구 5부두 물양장 부두에 계류 중인 44톤급 부산선적 유조선에서 발생한 화재를 119와 합동으로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k선박 갑판상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이곳을 지나던 행인이 발견해 부산해경 122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경비정 7척과 방제정1척 그리고 특공대 및 순찰정 등 5척을 현장에 급파해 119와 합동으로 진화했다.

부산해경은 “화재선박으로 인한 유류가 해상으로 유출되어 방제정 및 민간방제업체 동원 오일휀스 설치 및 방제작업 중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물적 피해액은 현재 파악 중에 있으며 목격자 및 선원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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