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약처장, 가정간편식 제조업체 현장방문

최종욱 기자 vip8857@naver.com | 2019-05-23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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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출처=식약처)
[로컬세계 최종욱 기자]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23일 가정간편식 제조업체인 한국데리카후레쉬를 방문해 식품제조 현장을 살펴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시에 위치한 한국데리카후레쉬는 도시락, 삼각 김밥 등을 제조해 편의점(GS편의점 8,000곳)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다.

이의경 차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 등 생활환경 변화에 따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락·삼각 김밥 등 가정간편식 제조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고자 한다.

아울러 도시락 제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29일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신설된 도시락 제조·가공기준의 시행을 내달 1일 앞두고 업계 준비상황 등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도시락 제조‧가공기준은 도시락의 원료로 사용되는 과일과 채소에 대한 세척기준, 조리된 음식 냉각기준, 냉동수산물 해동기준 등이 있다.


이의경 처장은 “편의점 도시락, 삼각 김밥은 바쁜 직장인들과 청소년들이 즐겨 찾고 많이 먹는 음식인 만큼 식품안전 뿐 아니라 영양까지 두루 갖춘 제품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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