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외국인 주민편의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19-07-16 10: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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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홈페이지.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외국인이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언어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외국어 제3자 전화 통역 서비스’에 대한 안내카드 및 홍보 배너를 자체 제작해 지난 6월 종합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어 제3자 전화 통역 서비스’는 민원실을 찾는 다문화 가족 등 외국인 주민에게 민원신청 절차 등을 자국어로 정확하게 안내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여성가족부 다누리콜센터(1577-1366), (사)비비비 코리아 bbb통역서비스(1588-5644)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10개 언어로 지원된다.


달서구에서는 지난 6월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외국인과 소통 및 생활편의 제공을 위해 제3자 전화통역서비스 안내카드 1,000매를 제작·배부하고 홍보배너를 설치하였다.

 

또한 달서구는 그간 방문 외국인 편의제공을 위해 종합민원실 내에 외국인 전용창구와 외국인 전용 홍보물 게시대를 설치하고 주요 민원서류 다국어해석본 책자 및 ‘외국인 체류지변경신고’ 예시문 비치해 왔다.

 

특히 4개국어로 제작·배부한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은 이들의 한국생활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이 분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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