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희망일자리로 시민안전과 일자리를 동시에~

대전시, 3일부터 시내버스 내부 및 기점지 시설 방역 실시
코로나19로 경제위기 처한 시민 일자리 창출 120명, 4개월간
강연식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0-08-02 0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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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로컬세계DB) 

[로컬세계 강연식 기자]대전시는 ‘코로나19 극복 대전형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시내버스 내부 및 기점지 시설 방역’을 오는 3일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내버스 내부 및 기점지 시설 방역’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15~22일까지 공개모집해 12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120명은 시내버스 기점지 18곳에 배치되며 오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 반(오전·오후)으로 편성돼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시내버스 내부 및 기점지 시설 방역’사업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나아가 취약계층과 실직ㆍ폐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가정 경제 위기를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추진됐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경제위기에 처한 취약계층과 실·폐업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사회분위기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0일간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기점지에서 시내버스 985대를 대상으로 매일 6회 이상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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