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포상 후보자 6월 30일까지 추천 접수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승인 2021-04-30 08: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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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방송영상산업발전, 게임산업발전 총 3개 유공 부문 포상 예정
K-콘텐츠 빛낸 주역 모두 모인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 12월 개최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후보자 추천 홍보 배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 한해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후보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추천받는다.


이번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 총 3개 포상부문으로 나누어 훈장, 대통령표창 등을 비롯해 총 21명에게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 콘텐츠 제작·유통·수출 등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 추천 접수


‘해외진출유공’부문은 콘텐츠 수출, 한류 확산 및 기반마련, 국제 문화교류 등 해외 진출을 통한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추천 접수를 받는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부문은 2020년 3월 26일부터 2021년 3월 25일까지 연간 방영된 방송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제작, 유통, 수출 등을 통해 방송영상분야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추천받는다.


‘게임산업발전유공’부문은 게임산업발전, 게임문화진흥 총 2개 공적분야로 나뉘며, 게임콘텐츠 제작, 유통, 수출 등을 통해 산업발전 또는 문화진흥에 기여한 개인을 추천받는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 공적 심사, 자격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오는 11월에 최종 결정된다. 또한, 12월에는 영광의 수상자들이 한자리 모여 축하를 나누는‘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 종사자가 있어서 빛나는 K-콘텐츠, 13회째를 맞이한 콘텐츠 대상의 지난해 수상자는.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방송영상,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산업 전 분야를 망라해 열리는 유일한 시상식으로, 수상자는 분야별로 그 해의 가장 빛난 K-콘텐츠를 일구어낸 주역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 해외진출유공 부문에는 스마일게이트의 창업자 권혁빈 비전제시최고책임자가 게임 업계 최초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권혁빈 비전제시최고책임자는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가 게임을 넘어 새로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영화 '기생충'의 제작을 맡은 바른손이앤에이의 곽신애 대표와 드라마 '킹덤' 시리즈를 기획.제작한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부문에서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신원호 씨제이이앤엠 감독과 세계 최초로 남단 딩카족 등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지역을 탐구하고 수려한 영상들을 선보인 다큐멘터리 '대기획 23.5'의 최필곤 감독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에서는 3000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는 등 국산 게임 콘텐츠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와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을 창설하는 등 독립게임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더블유씨지(WCG) 서태건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콘텐츠 대상 후보자 추천 관련 자세한 내용과 접수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을 원할 경우 각 부문별 제출서류를 갖추어 오는 6월 3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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