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성원 예비후보, ‘코로나19’에 따른 ‘헌혈 나눔 실천 캠페인’ 실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2-23 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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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남구(갑) 예비후보 김성원 헌혈하는 모습.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미래통합당(구 자유한국당) 1차영입인재 김성원 남구갑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저녁부터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21대 총선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제안했다.

 

제안 이후 전화와 온라인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던 김성원 예비후보가 ‘헌혈나눔 실천 캠페인’을 새롭게 실천하고 있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성원 예비후보가 이 제안을 하게 된 계기는 올 2월부터 전국의 적정 헌혈 보유량이 3일 정도(5일 이상 돼야 안정보유량)로 낮아져, 심각한 혈액부족 사태가 올 수 있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헌혈 참가자가 더욱 줄었고,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부산까지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향후 혈액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김성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캠프 관계자 4명이 동참했고, 선거운동 잠정 중단을 계기로 주변 지인과 당원 등에 홍보해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게 독려하고 있다.

 

김성원 예비후보는 “전국적인 위기상황인 지금이야 말로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헌혈에 동참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사랑 나눔이다”며 건강한 온 국민이 헌혈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김성원 예비후보는 1970년 생으로 부산 남구에서 석포초, 감만중, 배정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법대 재학 중 제35회 행정고시(1991년) 재경직 차석 합격(최연소)으로 공직(상공부)에 발을 디뎠다. 그 후 포스코를 거쳐 두산중공업 발전영업과 전략기획·국내마케팅 및 원전과 플랜트수출 담당 부사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로 공천신청을 한 상태이다.

 

또한 김성원 예비후보는 작년 구 자유한국당 1차인재로 영입돼 최근까지 당원교육 강사와 각종 토론회 패널로 참석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작년 여름부터 최근까지 남구일대 무료급식소 등에서 주 4회 이상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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