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사장이 직접 건설현장 찾아 안전 챙겨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승인 2022-01-23 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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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사장, 북항재개발사업 건설현장 가운데
'KTX부산역~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잇는 보행 덱(deck)' 공사현장 직접 방문
▲강준석(가운데) BPA 사장이 지난 21일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 건설현장 중 KTX부산역~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잇는 보행덱 공사현장을 방문, 현장책임자로부터 공사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BPA 제공


[로컬세계 부산=전상후 기자]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이 27일 발효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직접 발주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작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강 사장과 경영진은 지난 21일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 건설현장 가운데 KTX부산역과 친수공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잇는 보행 덱(deck)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 안전에 소홀한 부분은 없는지를 살폈다고 22일 밝혔다.
 

강 사장은 이날 북항재개발사업지구 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해서 공사 관리에 힘쓰야 한다”며 “최근 개방한 친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이 건설공사 현장 주변을 통행하다가 작업 영향으로 다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강준석(가운데) BPA 사장이 지난 21일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지구 내 한 건설현장 공구에서 현황을 설명들은 뒤 안전과 관련한 당부를 하고 있다.     BPA 제공

강 사장은 이어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대합실, 기계실 등을 둘러보고 설 연휴기간에 보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인을 살펴 미리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현장 안전점검을 마친 뒤에는 협력업체 경영진과 함께 안전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

한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미비점 보완 및 이행 점검 등을 세밀하게 논의했다.

 

강 사장은 지난 18일에도 경영진과 함께 부산 강서구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만일대에 위치한 부산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에 설치할 항만하역장비를 제작 중인 HJ중공업 부산 영도제작소 현장을 직접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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