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 "코로나19 긴급사태, 전면 해제"

이승민 특파원 happydoors1@gmail.com | 2020-05-26 0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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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수상이 긴급사태 해제발표와 함께 지원예산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 총무처 제공.

[로컬세계 이승민 특파원]25일,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포한 긴급사태를 48일 만에 전면 해제했다.


긴급사태 첫 선언 이후 48일 만인 이날 전면 해제됐다. 긴급사태는 지난달 7일 도쿄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내려졌다.


아베 수상은 “사업과 고용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겠다. 2차 보정예산의 규모는 200조엔을 넘는다. 사업자의 집세부담을 최대 600만엔까지 지원하는 급부금을 마련할 방침이며 중소기업 등에 최대 200만엔을 지원하는 ‘지속화 급부금’의 대상 확대와 자치단체에 적합한 지방소생 임시교부금으로 2조엔을 더 늘리겠다”고 밝혔다.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상은 오전 자문위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상황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전체 도도부현에서 긴급사태 선언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원, 음식점 등이 정상화되고 박물관과 도서관 등도 문을 열게 된다. 영화관이나 노래방 같은 대중이용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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